○부정 대출로 피해 본 사람 없다는 어느 후보의 항변. 음주 운전해도 다친 사람 없으면 무죄라 할 태세.

○전국서 벚꽃 축제 시작됐는데 벚꽃 안 피어. 오죽하면 “죽을죄 지어” 사과에 축제 다시 열겠다고 할까.

○침략을 침략이라고 썼다고 언론인 수십명 구금한 러시아. 진실은 어느 나라 감옥에도 가둘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