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리스크’에 韓美 핵협의그룹(NCG) 국방부가 주도. 어쩌다 백악관이 안보 리스크의 진앙이 됐나.

○ 재판 끌던 충북동지회 피고인들, 1심 선고 직전 유엔에 망명 요청까지. 지령 주던 그곳에선 잘 받아줄 텐데.

○ 임기 만료 앞둔 인니 조코위, 아들 부통령 출마하며 세습 논란. 공화국이 王朝로 퇴행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