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권당 대표, 기자회견 대신 페북에 글 남기고 사퇴. 총선 승리 위한 결단이라면 다른 방식은 없었나.
○ 용량 줄이고선 가격 안 올린 척했던 상품 37종 공개돼. 돈 더 내는 거보다 속는 게 더 기분 나빠.
○ 젤렌스키까지 워싱턴에 왔지만 美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해 넘길 판. 더욱 춥고 외로운 성탄 맞게 된 우크라이나.
○ 집권당 대표, 기자회견 대신 페북에 글 남기고 사퇴. 총선 승리 위한 결단이라면 다른 방식은 없었나.
○ 용량 줄이고선 가격 안 올린 척했던 상품 37종 공개돼. 돈 더 내는 거보다 속는 게 더 기분 나빠.
○ 젤렌스키까지 워싱턴에 왔지만 美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해 넘길 판. 더욱 춥고 외로운 성탄 맞게 된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