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수뇌부 일거에 교체. 음지서도 人事 파벌 투쟁, 양지서도 권력 투쟁의 당연한 결과.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몬테네그로 법정서 “한국에 引渡 동의.” 미국 검찰보다 한국 검찰이 만만한 모양.

○9세 이스라엘 소녀도, 23세 팔레스타인 청년도 풀려나 각자 고향으로. 이런 평화가 단지 나흘에 그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