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김용민 “대통령에게 그만두라고 말했다”는 주장에 주변선 “못 들었다.” 아직은 수줍은 독백형 투사.

○ 시민 문화 공간으로 개방되는 지자체 官舍 늘고 있어. 높은 담 아래서 이뤄지던 ‘관사 정치’는 옛날이야기.

○ 바이든 말실수를 高齡 탓으로 몰았던 트럼프, 자기도 비슷한 失言으로 궁지.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 흉본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