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부, ‘적폐’로 몰던 전경련과 공동 세미나. 중요한 건 경제라는 말이 선거용은 아니길.

○조국 기소 3년 5개월 만에 서울대 교수 파면. 강의 안 하고 1억원 챙긴 뒤 “징계 못 받겠다”는 조국스러움.

○자살 성폭력범 연루 美 거대 은행, 피해자들에게 3741억원 주기로. 이곳엔 피해 호소인 운운하는 者들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