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사관저 찾아가 외교 훈시 듣고 온 野 대표. ‘높은 봉우리’ 콤플렉스 언제 벗어나려나.

○취미처럼 모교에 84억 기부한 85세 노신사. “돈 좀 번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었다”는 말, 울림이 있네요.

○中 대입 작문 시험에 ‘시진핑 어록’ 등장. 이러다 외국인 입국 심사대에서도 읊어야 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