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아빠·형님 찬스에 지역 세습까지. 극약 처방해야 할 중환자가 자가 치료만 고집.

○서울시 빗물 배수구 막힌 곳 수두룩. 대심도 터널은 설계도 안 돼. 1년 전 강남 침수로 그 난리 치렀는데.

○日 총리, 친척들과 ‘공관 망년회’로 곤욕. 韓 대법원장 공관선 기업 변호사 며느리가 회사 동료와 만찬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