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도심 집회 제한 놓고 與 “추진” 野 “위헌”. 무엇이 민생인지 공개 토론도 해볼 만.

○'돈 봉투 사건’ 윤관석·이성만 의원에게 구속영장 청구돼. 민주당, 탈당한 무소속에게도 ‘방탄’ 제공하려나.

○신임 駐美 중국 대사에 ‘미국통’ 셰펑 부임. 유연한 늑대일지, 영악한 늑대일지는 지켜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