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5·18 유족들과 비 맞으며 노래 불러. 합창, 제창 논쟁 끝내고 이젠 손잡고 미래로 전진.

○ 문재인 청와대 비리 폭로했다가 유죄 확정받고 구청장직 잃은 김태우. 정작 비리 장본인들은 활개 치고 다니는데.

○ ‘진보 지식인 대부’ 추앙받던 촘스키, 희대의 성범죄자와 수상한 교류. ‘가면 쓴 좌파’는 글로벌 대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