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진상조사·징계·코인 매각 등 김남국 수습책 모두 흐지부지. 내로남불 넘어선 ‘내로남국’의 판정승?

○민노총 건설노조 1박 2일 집회로 서울 도심 교통 한때 마비. 露宿까지 곁들인 시위 수법에 공권력 속수무책.

○中, 시진핑 어록 서점에 깔고 해외 서적 검열하며 사상 통제 강화. 이러다 분서갱유까지 벌어지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