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용 배상 문제부터 전기 요금 인상까지. 언젠가는 터질 폭탄을 떠넘긴 전임자는 지금 책을 파시고.

○ 한상혁, TV조선 높은 점수 받자 “미치겠네” 했다는데. 그래서 점수 조작해 ‘조건부 재승인’ 냈나.

○ 40대 신예, 태국 총선서 돌풍 일으키며 샛별로 우뚝. ‘젊은 적폐 정치인’ 익숙한 한국선 영 낯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