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이 가장 두려워했던 김관진의 귀환. 굴욕의 시절을 딛고 强軍의 미래 위한 헌신을.

○ ‘김남국 60억 코인’, 검찰 “범죄 관련 없는 걸 FIU가 통보하겠나.” 金 계좌 압수 영장 기각한 법원은 뭐지?

○ 中, 프랑스에서 막말 일삼던 ‘늑대 외교관’ 교체 검토. ‘토사구팽’ 떠올리고 뜨끔할 사람 한둘이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