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표, 윤미향에게 “의심해서 미안. 얼마나 억울했나.” 하고 싶은 말이 아닌 듣고 싶었던 말?

○ 수입 예전 같지 않은데도 작년에 7만2000명이 택배기사 자격증 따. 전염병처럼 퍼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

○ 中, 나토가 러시아 못 치는 이유가 核 때문이라며 핵탄두 900발 증강하기로. 지구 종말 시계는 더 빨리 재깍재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