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캠프 좌장 대통령 직속 위원에서 해촉. 명확해지는 윤심, 혼돈으로 빠져드는 당심.

○ “北아태위 간부, 돈 안 준 ‘이재명 경기도’ 부지사에 호통”. 대납한 쌍방울, 대선 결과 따라 재벌 됐을 수도.

○ 코로나 방역 확 풀리자 14억 중국인 ‘보복 소비’ 3년 만에 분출. 침체된 세계 경제에 得 될까 毒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