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원장 “정치인 출판 기념회 定價 판매해야.” 定價 2만원, 政價 100만원이 현실.

○ 중간 판매상 거느리고 필로폰 판 ‘고3 마약상’ 붙잡혀. 이러다 교실 뒤편에서 마약 사고파는 시대 올라.

○ 미국 젊은 흑인 남성, 경찰관 폭행에 또다시 사망. 국제사회에서 ‘인권’ 주장하려면 스스로 자격 먼저 갖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