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무늬만 무소속’ 활용해 양곡법 또 날치기. 위장탈당 불안에 떨지 말고 복당하여 광명 찾자.

○ 건설 현장서 他 노조 배제 요구한 민노총 건설노조에 첫 과징금. 노조도 기업처럼 ‘시장의 룰’ 지키라는 뜻.

○ 네타냐후, 범죄 전력자도 각료 될 수 있게 법 바꿔.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오만함, 그 결말이 벌써 눈에 훤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