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 月 1000원이면 與 전당대회 투표권.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00원 黨心’이 최대 변수.

○10년 前 성탄절 소원 이벤트 뽑혀 病 고친 20대, 첫 월급 기부. 얼어붙은 年末 녹이는 이런 미담 많았으면.

○젤렌스키 전격 訪美 , 바이든과 전략 논의. 푸틴은 무차별 폭격 맞대응. 개전 300일,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