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차출설에 “장관 역할에 최선.” 사실 韓 띄운 건 與가 아니라 스토커 노릇한 野 아닌가.

○이태원 참사 후 주요 상권서 매출 감소세. 코로나 버티며 연말 대목 기다린 자영업자들, “올겨울, 더 춥네”.

○아르헨 左派 부통령, 지인에게 공공 사업 몰아주고 1조원 챙긴 혐의로 6년형 선고. 누군가 떠오르는 까닭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