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親野 매체 유족 동의 없이 명단 공개, 일부 성직자는 전용기 추락 기원.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

○ ‘이재명 경기도’서 北 아동 밀가루 지원금 받아 8억 빼돌린 아태협. 애들 몫으로 북 고위층에 ‘인도적 지원’?

○ ‘反히잡 시위’ 잇따르는 이란서 “국가 안보 침해” 이유로 사형 선고. 이 나라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