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지도부 “단결해 싸우자”지만 내부선 벌써 李퇴진 주장. 유동규 “작은 돌 하나 던졌을 뿐인데.”

○ 학생 단체,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정치집회 참가 종용했다”고. 정치싸움 가르치는 게 스승의 역할은 아닐 텐데.

○ 최단명 英 총리 후임 놓고 前 총리·재무장관 2파전. 미래 위해 통 크게 뭉칠지, 마이웨이 고수하며 대립할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