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경제 위기 속 국정감사. 말로는 民生, 실제는 前·現 정권의 대선 3~4 라운드.

○정부, 심야 택시난 해법으로 ‘타다’도 일부 허용. ‘금지법’ 만들어 ‘혁신’을 ‘범죄’로 몰았던 사람들 반성해야.

○핵 실은 러 화물열차 우크라 국경 쪽으로 이동 중. 잇따른 패전에 “믿을 건 핵무기뿐”이라며 惡手 두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