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교육 장관 후보자 지명한 날 외교 장관 해임안. 내각의 완성을 하루라도 볼 수 없다는 뜻.

○ 서울시, 뜨개질 모임도 수백만원 주던 ‘박원순 마을 공동체 사업’ 접기로. ‘산타클로스 예산’에 종지부.

○ 바이든, 공식 행사서 지난달 숨진 의원 애타게 찾아. 허공에 악수도 청하시더니 자꾸 불안하게 왜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