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관계 정상화 첫발 떼기도 힘겨워. 무책임한 죽창가, 부르기는 쉬워도 마무리는 어려운 일.

○서해서 北에 피살된 공무원, 2년 만에 정부 주관 장례. 명예회복은 故人 방치한 이들 사법 처리로 완결돼야.

○푸틴의 狂氣에 놀란 세계, 유엔 안보리 개혁 목소리 커져. “도대체 한 일이 뭔가?” 비판에 할 말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