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9·19 합의 존중” 메시지. 김정은 비핵화 의지 확실하다던 ‘거짓 보증’부터 자성하길.

○경찰, 집시법 고쳐 주택가 인근 ‘소음·욕설 집회’ 막기로. 文 前 대통령도 수혜자니 야당 반대 않겠군.

○바이든, 미국 기업의 海外 투자도 통제하기로. 中 견제 명목으로 11월 중간 선거에 활용하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