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플 조사로 확인된 태양광 혈세 낭비만 2600억원. 全數 조사로 복마전 전모를 밝혀내야.

○ 카파라치 ‘공익 신고’ 연 300만건으로 폭증, 경찰도 감당 안 돼. 시민 의식도 과유불급?

○ “굿바이, 보스 레이디.” 홍콩서 英 여왕 추모 열기. 자유 옥죄는 中 강압 통치에 대한 항의성 弔問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