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팬클럽이 대통령 경호 일정까지 노출. 용산에 무슨 정보원 뒀길래 이런 일 반복되나.

○신임 경찰청장 “도 넘은 불법 점거·시위에 공권력 투입 주저 않겠다.” 떼법에 무력한 선배들 전철 밟지 않아야.

○'원전 제로’ 추진하던 日, 세계적 에너지난에 7基 추가 재가동 결정. 우리도 탈원전 족쇄 풀고 속도 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