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기획수석 신설, 홍보수석 교체. 사람들 바뀐 건 알겠는데 국정 쇄신 메시지는 알쏭달쏭.

○ 暴雨 피해 복구에 1만9000명 자원봉사, 여행 온 외국인도 참여. 정치인들 카메라 앞 쇼가 아닌 진짜 義人들.

○ ‘광란의 파티’ 핀란드 총리, 추가 동영상에 논란 일파만파. 총리의 한밤중 사생활, 어디까지 보호돼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