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尹의 ‘담대한 구상’에 “어리긴 어리구나.” 34세가 62세에게 어리다고 하는 ‘肝大한 발상’.

○大法 “김기춘 ‘세월호 보고 시각’ 조작 없었다.” 그 주장 했던 文 청와대 인사들 이제 수사받는 처지…. 권력무상!

○日 만화가 딸 “어릴 적 사생활, 엄마 작품에 공개돼 정신적 피해.” 자녀는 소유물 아닌 독립적 인격체임을 깨달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