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딸’들 강경 요구로 도배된 野 청원 게시판. 국민을 바라보냐, 팬덤을 바라보냐가 黨 미래를 좌우.

○ ‘검찰의 언론 티타임’ 이어 ‘기소 직후 공소장 공개’도 부활. 무슨 수사들을 하고 있기에 무대부터 만드나.

○ 美, 9·11 테러 설계자 21년 만에 제거. 국민의 무고한 희생 용납 않는 결기와 집념이 ‘강국의 조건’이란 걸 보여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