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음지 양지’ 61년 전 원훈으로. 원훈은 과거로 갔지만 국정원의 눈은 미래를 내다봐야.

○ 6·25 참전 여성 의용군 “내 평생 가장 자랑스러운 일”, MZ세대도 ‘영웅 기억하자’ 이벤트, 나라 지키기엔 한마음.

○ 우크라 침공으로 판로 끊긴 러시아산 원유, 中이 사들여. 우크라 전쟁 이후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더 깊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