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이어 盧 추도식에도 與·野·政 동참. 이젠 과거 아닌 미래 위한 통합에도 힘과 지혜 모을 때.

○경찰, 사건 처리 지연되자 사건 처리 수당 지급 추진. 수사권 조정할 땐 언제고 이젠 돈으로 때우겠다?

○국제 구호기구 “억만장자 30시간에 한 명, 극빈층 33시간에 100만명 늘어”…. 이것이 팬데믹이 준 과제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