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장동 오물 묻은 사람이 날 도둑놈 몰아.” 대선 이후 두 달 동안 바뀐 게 하나도 없네.

○ 美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 백악관도 경고. 우리는 ‘엔데믹’인 줄 알고 마스크 벗기 시작했는데.

○ 아프간 탈레반, 국제사회 약속 뒤집고 여성들에게 부르카 씌우기로. 독재와 광기 판치는 지구촌의 잔인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