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부 방탄법 文 손으로 마무리. 임기 말 대통령과 거대 정당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폭거.

○ 현대제철 노조, 다른 계열사만큼 격려금 달라고 사장실 점거. 회사 달라도 격려 같아야 하는 기막힌 논리.

○ 코로나 봉쇄된 상하이서 멀쩡한 노인 산 채로 화장당할 뻔. 속속 드러나는 中 ‘제로 코로나’의 초라한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