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내각 “실력과 전문성으로 人選.” 당선인과의 개인적 친분도 실력으로 간주했나.

○주말 서울 광화문서 집회 4개 열려 시민들 큰 불편. 광화문의 봄을 누릴 자유도 집회의 자유만큼 소중.

○나토, 오는 6월 정상회의 안건으로 ‘중국 위협’ 첫 채택. 유럽이 이제 중국을 ‘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