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MB 자원 외교를 민간 주도로 업그레이드. 적폐 취급, 천덕꾸러기의 재조명.
○ 검찰, 한동훈의 ‘채널A 사건’ 연루 의혹 2년 만에 결국 무혐의. 이젠 친정권 검사들 직무유기 따질 차례.
○ 유엔, 인류 평화·안전 ‘수호신’에서 ‘식물 유엔’이라 조롱받는 처지로. 독재자 횡포 못 막으니 할 말 없을 듯.
○ 인수위, MB 자원 외교를 민간 주도로 업그레이드. 적폐 취급, 천덕꾸러기의 재조명.
○ 검찰, 한동훈의 ‘채널A 사건’ 연루 의혹 2년 만에 결국 무혐의. 이젠 친정권 검사들 직무유기 따질 차례.
○ 유엔, 인류 평화·안전 ‘수호신’에서 ‘식물 유엔’이라 조롱받는 처지로. 독재자 횡포 못 막으니 할 말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