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 투기 12명 탈당 권유하며 “野도 조사” 압박. 탈당하고 복당하느라 與野 문지방 닳겠네.

○大檢, 박범계의 ‘검수완박’ 조직 개편안 거부. 김오수 총장은 이 氣勢로 이광철·백운규 기소 관철 존재감 보여야.

○급진 左派와 부패 右派 중 ‘그나마 덜 나쁜 자’ 뽑는 페루 대선. 내년 3월 한국 유권자들은 이런 고민 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