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한다던 與 초선들, 靑서 인증샷 촬영과 대통령 정신교육 후 귀가. 뽀샵은 알아서 하시길.

○천안함 전사자 부친처럼 海軍의 길 가겠다는 19세 소녀. “나로 인해 천안함 기억되길…” 울림이 큰 그의 한마디.

○네타냐후 물러나니 그보다 더 센 강경파 이스라엘 총리 등장. 산 넘어 산, 중동의 시름 더 깊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