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앞두고 다시 현금 살포 준비하는 與. 1000조원 국가채무 떠안을 2030세대 선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 조국이 쓴 책 놓고 ‘조국 사건’ 수사 검사는 “또 선동” 반격. 與 대표는 지우고 싶은데 더 선명해지는 ‘조국의 시간’.

○ 코로나 악화일로 대만서 中·日 총성 없는 백신 외교전. 전쟁서 실탄 준비 소홀하면 이렇게 고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