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에 웃던 野, ‘이여자’ 돌아설라 고민. 性 갈등, 정치 주변에서 핵심 화두로.

○자영업자 절규에 K 방역 맞선 ‘오세훈 방역’ 제안. 방역 百家爭鳴이어도 좋으니, 성과만 제대로 내주길.

○코로나에 지친 미 市長들 줄줄이 사임·재선 포기. 우리 지도자들 멀쩡한 건 못해도 잘했다 우기는 정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