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피살돼도, 대통령 안 깨우고 외교 장관 안 부르고, 통일 장관은 지각. 국민은 스스로 생명 지켜야 하는 나라.
○ 신발 벗어놓고 뛰어내렸다던 北 사살 공무원, 신발 못 찾아. 슬리퍼 한짝으로 ‘越北 몰이’하던 당국 골치 아프겠군.
○ 美軍 간부 코로나 확진에 미군 수뇌부 줄줄이 자가 격리. ‘은밀한 침입자’ 코로나에 최강 군대도 속수무책.
○ 국민 피살돼도, 대통령 안 깨우고 외교 장관 안 부르고, 통일 장관은 지각. 국민은 스스로 생명 지켜야 하는 나라.
○ 신발 벗어놓고 뛰어내렸다던 北 사살 공무원, 신발 못 찾아. 슬리퍼 한짝으로 ‘越北 몰이’하던 당국 골치 아프겠군.
○ 美軍 간부 코로나 확진에 미군 수뇌부 줄줄이 자가 격리. ‘은밀한 침입자’ 코로나에 최강 군대도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