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자 A25면 ‘UFC 첫 亞 출신 챔피언 “미얀마를 위하여”’ 기사 그래픽 속 ‘알렉산드레 판토자’는 기사 본문에 쓴 ‘알렉산드르 판토자’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2월 13일 자 B2면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이 땅에 한평생 시를 쓰다’ 기사 소제목 중 ‘조영선’은 ‘정영선’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