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

제43대 대한병원협회(병협) 회장으로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0일 선출됐다. 첫 여성 병협 회장으로, 임기는 다음 달 취임 후 2028년 4월까지(2년)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출신인 유 신임 회장은 이날 열린 병협 정기총회에서 지역·직능별 임원선출위원 40명의 투표를 통해 당선됐다. 그는 “지역·필수·공공 의료의 실마리를 지역에서부터 풀기 위해 지역별·직능별 회의를 현장에서 순회 개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