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JW중외박애·봉사상 시상식’에서 신응진(61)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가 JW중외박애상을 받았다.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박애 정신을 구현하는 의료인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지낸 신 교수는 공공 의료 기반 강화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JW중외봉사상은 전성훈(65) 서울아산병원 교수, 박중겸(77)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전 교수는 취약 계층에 꾸준히 의료 봉사를 한 공로를, 박 이사장은 지역 사회 의료 수준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