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으로 추대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대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3일 밝혔다. 위임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기는 3년이다.

윤 회장은 1939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1977년 주일본 한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주싱가포르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을 역임한 후 1997년 4월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해 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