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출생한 세쌍둥이 형제. 왼쪽부터 구하민·하빈·하진. /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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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으로 지난달 28일 태어난 세쌍둥이 형제 구하민·하빈·하진(왼쪽부터)의 모습. 분당서울대병원은 무사히 출산을 마친 산모 하나정씨가 삼 형제와 함께 퇴원했다고 1일 밝혔다. ‘고위험 임신’에 해당되는 세쌍둥이 분만은 아기의 폐 기능이 성숙하지 않은 32~34주 차에 진행되지만, 하씨는 의료진의 집중 관리 속에 35주 3일 차에 출산할 수 있었다. 덕분에 삼 형제 모두 태어난 지 3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