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는 1만642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만6317명이 국내에서 감염됐고, 106명이 해외에서 유입됐다.
지난주 3만9410명과 비교하면 2만2987명 줄었고, 전날 1만2150명보단 4273명 늘었다.
확진자수 감소세가 이어지며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대 머물렀지만, 이틀 연속 1만명대 기록은 검사일 전날(3일)까지 3일 연휴가 이어지며 검사자 수가 줄어든 ‘연휴 효과’ 영향도 크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 361명보다 8명 감소한 353명으로 7일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9명이었다. 이는 지난 8월 2일(16명) 이후 63일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