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부산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숫자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수는 2만3597명이다. 일주일 전보다는 2175명, 2주일 전 보다는 1만1141명 줄어든 것으로, 일요일 확진자 기준 7월 10일(2만383명)이래 12주만에 가장 적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30일 2만8497명으로 2만명대를 기록한 이래 사흘 연속 2만명대를 유지 중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53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8일(375명) 이후 5일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 수는 44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확연한 확진자 감소세에도 사망자는 지난달 27일 26명까지 떨어졌다가 40명대로 반등하는 등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