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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스카이코비원은 지난 5일부터 18세 이상 성인의 1·2차 접종에 쓰여 왔지만, 이날부터 추가 접종(3·4차)용으로도 맞을 수 있도록 접종 범위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