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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울산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건조한 선박을 바다로 띄운 뒤 독(dock) 바닥에 남은 수천 마리 물고기를 치우고 있다. 청어 등 물고기들은 선박 진수를 위해 독에 바닷물을 채울 때 들어왔다가, 진수 작업 후 독 문이 닫혀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독에 물고기 떼가 몰려드는 것은 드문 일로, 업계에서는 좋은 징조로 여겨진다. 최근 선박 수주가 느는 등 조선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